살아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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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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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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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수록
살아갈수록
깊어질 수는 없나
넉넉해질 수는 없나
그윽해질 수는 없나
산처럼
나무처럼
늘 봐도
늘 새로운
2015.7.18.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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