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餘恨이 없다
by
프란치스코
posted
Mar 24, 201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한餘恨이 없다
새벽마다
그분에
목말라
눈떴고
눈뜨면
목말랐다
지금도 그렇다
여한餘恨이 없다
2016.3.24. 새벽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물음
프란치스코
2020.04.26 09:00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프란치스코
2015.06.08 07:21
민들레꽃
프란치스코
2020.04.19 15:53
민들레꽃
프란치스코
2022.04.10 08:27
민들레꽃들
프란치스코
2020.04.16 08:50
믿음
프란치스코
2019.07.19 11:35
믿음
프란치스코
2020.07.14 08:01
믿음의 품
프란치스코
2023.03.28 00:35
바다
1
프란치스코
2015.05.23 05:43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프란치스코
2016.04.17 13:45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프란치스코
2023.07.21 04:43
반가운 당신
프란치스코
2020.05.13 05:33
반갑고 고맙다
프란치스코
2022.04.26 07:05
반복의 위대함
프란치스코
2017.05.10 07:32
밤
프란치스코
2015.06.17 02:02
밤새 깨어
프란치스코
2015.08.06 05:37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프란치스코
2024.04.23 05:35
배경背景과 전망展望
프란치스코
2016.04.30 09:17
배경背景의 덕
프란치스코
2016.03.25 17:16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프란치스코
2016.04.22 07:2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