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餘恨이 없다
by
프란치스코
posted
Mar 24, 201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한餘恨이 없다
새벽마다
그분에
목말라
눈떴고
눈뜨면
목말랐다
지금도 그렇다
여한餘恨이 없다
2016.3.24. 새벽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하느님 선물
프란치스코
2018.02.12 09:54
내적자유
프란치스코
2016.03.26 13:12
자유
프란치스코
2015.09.17 07:10
매일 강론
프란치스코
2021.09.04 08:43
영적 삶의 원리 -등정登頂의 여정-
프란치스코
2020.06.02 07:28
하늘의 말씀
프란치스코
2020.03.05 12:48
행복
프란치스코
2019.10.20 13:39
운명
프란치스코
2019.04.06 07:49
비움이 답이다
프란치스코
2018.01.14 20:51
걷기가 답이다
프란치스코
2017.12.31 07:53
향기
프란치스코
2018.07.19 05:42
영원한 현존現存
프란치스코
2016.02.12 08:33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프란치스코
2015.08.04 07:51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프란치스코
2023.06.01 07:26
소원
프란치스코
2022.08.29 16:03
파스카의 꽃
프란치스코
2022.07.12 07:26
능소화꽃
프란치스코
2021.07.21 08:33
마음
프란치스코
2020.07.14 08:00
늘 푸른 나무
프란치스코
2020.05.27 19:11
수선화
프란치스코
2020.03.10 08:05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