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본다
by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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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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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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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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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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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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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16:55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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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17:16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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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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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05:34
별을 다는 어머니들
프란치스코
2023.06.08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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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20:14
복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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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우리 모두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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