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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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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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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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2
눈 들면
늘 거기 있는 하늘과 산이다
늘 거기 있는
당신이다
늘 거기 있는
나다
2019.6.6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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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당신있어
프란치스코
2016.04.30 07:33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프란치스코
2016.02.07 08:37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프란치스코
2016.02.06 08:27
향기
프란치스코
2020.07.09 04:38
이제 다시 시작이다
프란치스코
2019.07.30 07:32
상처받지 마라
프란치스코
2017.06.11 17:01
환대
프란치스코
2015.07.01 07:47
은총에 촉촉이 젖어
프란치스코
2015.03.31 13:59
소망
프란치스코
2020.08.03 11:14
누가 알리? 이 행복
프란치스코
2023.08.03 04:49
자귀나무꽃
프란치스코
2023.06.19 05:42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프란치스코
2022.08.15 11:38
오늘 지금 여기
프란치스코
2021.07.22 09:23
파스카의 꽃
프란치스코
2019.01.22 09:38
소망
프란치스코
2017.08.29 08:53
자유가 되었다
프란치스코
2017.01.13 04:16
행복
프란치스코
2015.09.24 10:14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프란치스코
2015.09.24 07:20
꽃
프란치스코
2015.05.19 07:33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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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2015.05.2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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