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꽃
by
프란치스코
posted
Apr 19,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들레꽃
두렵지 않다
부럽지 않다
지금 여기가 영원이다
행복이다
샘솟는 힘이다
다시 시작이다
2020.4.19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오늘의 복음
프란치스코
2016.04.10 05:43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프란치스코
2017.05.26 07:38
오늘!
프란치스코
2018.03.16 12:50
오늘 지금 여기서
프란치스코
2017.12.23 15:18
오늘 지금 여기만
프란치스코
2019.09.04 08:24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프란치스코
2022.06.12 05:36
오늘 지금 여기
프란치스코
2020.11.05 13:48
오늘 지금 여기
프란치스코
2021.07.22 09:23
오, 하느님!
프란치스코
2020.12.15 07:54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프란치스코
2021.10.07 10:45
오, 하느님
프란치스코
2015.03.19 07:34
오, 하느님
프란치스코
2015.08.11 08:23
예의
프란치스코
2020.05.10 15:14
영혼의 향기
프란치스코
2015.06.17 07:10
영혼의 양 날개 -찬미와 감사-
프란치스코
2019.07.21 08:25
영혼의 꽃
프란치스코
2015.08.11 05:45
영혼靈魂의 속옷은
프란치스코
2018.09.13 02:03
영적 삶의 원리 -등정登頂의 여정-
프란치스코
2020.06.02 07:28
영원한 현존現存
프란치스코
2016.02.12 08:33
영원한 청춘
프란치스코
2018.04.05 05:43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