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애인
by
프란치스코
posted
May 09,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경천애인
새삼스런
깨달음
아무리 못나도
어머니께는
하늘같은 자식이듯
아무리 못나도
하느님께는
하늘같은 자녀다
2020.5.10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소원1
프란치스코
2022.05.24 08:16
최고의 환대
프란치스코
2015.07.15 08:23
삶은 축제祝祭다
프란치스코
2015.07.20 08:21
하늘
프란치스코
2015.08.23 07:46
오늘 지금 여기서
프란치스코
2017.12.23 15:18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프란치스코
2018.03.31 08:40
신록의 바다
프란치스코
2018.05.02 07:40
이 행복
프란치스코
2019.03.14 07:51
매일 강론
프란치스코
2019.04.10 07:55
기억하라
프란치스코
2020.04.26 09:01
아름다움
프란치스코
2020.05.21 07:22
물
프란치스코
2020.05.29 15:45
당신은
프란치스코
2020.05.31 14:53
짧은 인생
프란치스코
2022.04.19 07:38
꽃 사람, 푸른 사람
프란치스코
2015.05.01 07:10
살아있는 그림
프란치스코
2015.05.02 08:57
맑은 기쁨 샘솟는
프란치스코
2018.12.04 08:39
눈만 열리면
프란치스코
2019.09.04 07:08
애기똥풀꽃
프란치스코
2021.04.29 02:15
달맞이꽃들
프란치스코
2022.08.29 07:06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