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복
by
프란치스코
posted
May 11,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복
사제는
하느님 축복의 통로
강복을 통해
깨끗이
비워지는
축복의 통로다
2020.5.11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얼마나 낮게 높이
프란치스코
2016.03.27 07:33
얼굴
프란치스코
2020.05.18 20:07
어머니의 품
프란치스코
2019.04.24 07:53
어머니의 눈물
프란치스코
2022.06.06 09:51
어머니
프란치스코
2018.03.12 09:07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프란치스코
2024.04.01 09:59
어, 시든 꽃도
프란치스코
2015.03.18 07:18
양면성
프란치스코
2015.09.15 07:55
약을 지어올 때마다
프란치스코
2022.04.20 05:42
야생화 달맞이꽃 영성-구도자의 모범 -
프란치스코
2019.08.20 13:22
애기봉
프란치스코
2021.12.28 10:08
애기똥풀꽃
프란치스코
2021.04.29 02:15
앞길이 환하다
프란치스코
2019.03.22 04:43
아침 인사
프란치스코
2015.07.19 07:46
아침 노을
프란치스코
2015.12.07 07:11
아침
프란치스코
2015.05.27 08:26
아침
프란치스코
2020.05.15 07:23
아침
프란치스코
2021.09.23 07:31
아름다움
프란치스코
2020.05.21 07:22
아름다운 삶, 사랑스런 삶
프란치스코
2020.05.02 19:15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