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산山도
by
프란치스코
posted
May 26,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대한 산山도
거대한 산山도
때로
포근한
물안개
임의 품에 안겨
고요히
쉬고 싶을 때가 있단다.
2020.5.26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삶과 떠남, 죽음
프란치스코
2018.10.26 07:49
산
프란치스코
2015.10.25 12:54
폭우暴雨속에서도
프란치스코
2019.08.01 07:26
일몰처럼
프란치스코
2019.01.03 17:01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프란치스코
2018.11.12 17:16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프란치스코
2020.06.28 07:26
닮고 싶다 하느님 품
프란치스코
2019.04.23 05:39
확트인 전망이 좋다
프란치스코
2019.03.14 13:01
첩첩산중의 삶
프란치스코
2018.05.05 07:12
날마다 휴가
프란치스코
2023.08.05 07:49
절망은 없다
프란치스코
2019.12.18 13:05
답은 주님 안에
프란치스코
2015.05.18 07:21
들꽃의 영성
프란치스코
2019.09.28 07:38
매일 강론
프란치스코
2018.11.08 06:55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프란치스코
2018.11.03 07:34
빈 공간을 사랑하라
프란치스코
2018.01.17 07:27
말씀 조각
프란치스코
2017.12.25 09:15
푸르름으로 빛나는
프란치스코
2016.05.04 07:34
오늘의 복음
프란치스코
2016.04.10 05:43
노란 리본
프란치스코
2015.03.15 08:56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