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by
프란치스코
posted
Jun 25,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과
가을
둥글게 익어
붉게 빛날 때까지
초록동색草綠同色 바로 이게 겸손이다
삶은 둥글게 익어가는 겸손의 여정이다
2020.6.25
Prev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2016.12.27
by
프란치스코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Next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2018.11.29
by
프란치스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봄있어야
프란치스코
2016.04.08 04:44
부럽다 겨울나무야
프란치스코
2018.12.04 08:42
부활의 봄
프란치스코
2016.04.05 04:44
불
프란치스코
2020.05.29 15:46
불암산
프란치스코
2020.06.10 09:08
불암산 배경이 되어
프란치스코
2015.03.14 08:20
불암산 품
프란치스코
2022.07.28 06:57
불암산(佛巖山) 배경이 되어
프란치스코
2015.03.22 06:54
비움과 채움
프란치스코
2021.05.13 06:53
비움예찬
프란치스코
2017.11.17 07:33
비움이 답이다
프란치스코
2018.01.14 20:51
빈 공간을 사랑하라
프란치스코
2018.01.17 07:27
빗소리가 좋다
프란치스코
2015.06.26 07:07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프란치스코
2016.12.27 09:52
사과
프란치스코
2020.06.25 07:52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프란치스코
2018.11.29 08:42
사람
프란치스코
2020.05.08 14:44
사람
프란치스코
2022.05.22 16:51
사람은 별이다
프란치스코
2016.10.06 05:45
사람이 그럴순 없다
프란치스코
2021.10.11 07:2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