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by
프란치스코
posted
Jun 25,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과
가을
둥글게 익어
붉게 빛날 때까지
초록동색草綠同色 바로 이게 겸손이다
삶은 둥글게 익어가는 겸손의 여정이다
2020.6.25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하느님의 포옹抱擁
프란치스코
2016.01.16 04:40
내 사랑하는 당신은
프란치스코
2022.07.08 13:08
정주
프란치스코
2019.06.27 07:11
귀가준비
프란치스코
2018.08.23 16:46
겨울 나무
프란치스코
2016.01.19 16:47
불암산 배경이 되어
프란치스코
2015.03.14 08:20
기다림
프란치스코
2022.07.15 13:11
하느님
프란치스코
2022.06.08 04:42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프란치스코
2020.03.19 13:14
소원의 실현
프란치스코
2019.10.24 03:23
참나로 살라
프란치스코
2019.04.18 07:04
임 사랑으로 늘
프란치스코
2016.03.28 11:10
겨울나무
프란치스코
2015.12.08 17:07
하느님 품
프란치스코
2015.05.12 07:41
열정과 순수
프란치스코
2023.08.05 07:47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프란치스코
2021.07.07 07:01
늘 새로운 삶
프란치스코
2020.07.06 05:43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프란치스코
2020.06.11 13:06
봄밭
프란치스코
2016.03.21 15:49
사랑
프란치스코
2015.10.24 09:47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