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by
프란치스코
posted
Jun 25,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과
가을
둥글게 익어
붉게 빛날 때까지
초록동색草綠同色 바로 이게 겸손이다
삶은 둥글게 익어가는 겸손의 여정이다
2020.6.25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자유인
프란치스코
2015.05.19 05:46
꽃
프란치스코
2015.05.19 07:33
꽃은 별이다
프란치스코
2015.05.20 09:49
숲
프란치스코
2015.05.21 09:15
기쁨으로 익어가는
프란치스코
2015.05.22 07:28
바다
1
프란치스코
2015.05.23 05:43
가로등
프란치스코
2015.05.23 07:26
하느님의 집
프란치스코
2015.05.23 07:30
하늘 길
프란치스코
2015.05.24 07:44
늘 봐도 늘 새롭고 좋다
프란치스코
2015.05.25 07:31
하느님 보시니
프란치스코
2015.05.26 01:47
평화의 사람
프란치스코
2015.05.26 05:50
남은 일
프란치스코
2015.05.27 01:58
아침
프란치스코
2015.05.27 08:26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프란치스코
2015.05.28 05:41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프란치스코
2015.05.28 07:13
CCTV
프란치스코
2015.05.29 07:28
십자가와 묵주
프란치스코
2015.05.29 07:48
사랑은 아름다워라
프란치스코
2015.05.30 09:51
산
프란치스코
2015.05.31 14:22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