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는 건
by
프란치스코
posted
Apr 18, 201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보는 건
내 보는 건
꽃이 아니다
꽃 넘어
늘 푸른 솔이다
푸른 솔 넘어
텅 빈 하늘이다
2015. 4.18 낮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애기봉
프란치스코
2021.12.28 10:08
야생화 달맞이꽃 영성-구도자의 모범 -
프란치스코
2019.08.20 13:22
약을 지어올 때마다
프란치스코
2022.04.20 05:42
양면성
프란치스코
2015.09.15 07:55
어, 시든 꽃도
프란치스코
2015.03.18 07:18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프란치스코
2024.04.01 09:59
어머니
프란치스코
2018.03.12 09:07
어머니의 눈물
프란치스코
2022.06.06 09:51
어머니의 품
프란치스코
2019.04.24 07:53
얼굴
프란치스코
2020.05.18 20:07
얼마나 낮게 높이
프란치스코
2016.03.27 07:33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프란치스코
2018.03.25 07:11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프란치스코
2016.04.09 04:46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프란치스코
2016.01.07 06:48
여여如如한 삶1
프란치스코
2019.11.07 07:40
여여한 삶2
프란치스코
2019.11.07 07:53
여일如一하라
프란치스코
2018.01.16 13:57
여전如前하시네요.
프란치스코
2015.06.24 05:51
여한餘恨이 없다
프란치스코
2016.03.24 05:43
역사와 전통
프란치스코
2017.12.28 07:47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