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by
프란치스코
posted
Apr 18,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해마다
폈다지는
파스카의 봄꽃들처럼
세상 떠난 당신도
해마다
나타났다 사라질 수는 없나
해마다
폈다지는
파스카의 봄꽃들처럼
2022.4.18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유언
프란치스코
2020.04.23 13:13
마음이 예쁘니
프란치스코
2020.04.23 13:04
단 하나 소원
프란치스코
2020.04.23 10:24
민들레꽃
프란치스코
2020.04.19 15:53
천국
프란치스코
2020.04.18 12:41
민들레꽃들
프란치스코
2020.04.16 08:50
나는 누구인가?
프란치스코
2020.04.14 08:28
오늘의 소망
프란치스코
2020.04.14 06:38
거기가 자리다
프란치스코
2020.04.12 15:19
새삼스런 깨달음
프란치스코
2020.04.06 17:38
깊은 삶
프란치스코
2020.04.03 08:48
영원한 삶
프란치스코
2020.04.03 08:46
파스카의 봄꽃들
프란치스코
2020.03.29 08:20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프란치스코
2020.03.21 08:53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프란치스코
2020.03.19 13:14
수선화 예찬
프란치스코
2020.03.19 13:12
수선화 두송이
프란치스코
2020.03.16 17:40
수선화
프란치스코
2020.03.10 08:05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프란치스코
2020.03.05 12:52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프란치스코
2020.03.05 12:50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