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보시니
by
프란치스코
posted
May 26, 201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 보시니
꽃필 때도
아름답지만
꽃질 때도
아름답다
꽃진
자리마다
익어가는
열매들
아름답다
사랑스럽다
2015.5.26. 새벽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축복
프란치스코
2015.08.13 08:20
자유의 아이들
프란치스코
2015.08.13 05:47
오, 하느님
프란치스코
2015.08.11 08:23
영혼의 꽃
프란치스코
2015.08.11 05:45
내 마음 꽃이라면
프란치스코
2015.08.10 05:42
깨달음
프란치스코
2015.08.08 08:48
날마다
프란치스코
2015.08.08 05:32
담백한 맛
프란치스코
2015.08.07 07:47
그리움
프란치스코
2015.08.06 08:22
밤새 깨어
프란치스코
2015.08.06 05:37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프란치스코
2015.08.04 07:51
기도할 때
프란치스코
2015.08.04 07:49
해바라기 가족
프란치스코
2015.08.03 07:45
푸른 솔
프란치스코
2015.08.03 07:43
마음은 하늘이 되네
프란치스코
2015.08.02 08:30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프란치스코
2015.07.30 07:31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프란치스코
2015.07.28 08:42
사랑은 저렇게 하는 것이다
프란치스코
2015.07.28 08:40
하늘 품
프란치스코
2015.07.24 09:19
해바라기 사랑
프란치스코
2015.07.24 09:12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