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일 조용히 기쁨으로 사라져 배경이 되는 일 산처럼! 고요히 물러나 깨어있어 어둠을 밝히는 일 가로등처럼! 주님 당신 자비의 빛을 저희에게 비추소서(집회36,1)! 2015.5.27.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