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
by
프란치스코
posted
Jun 02, 201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 아침
밤새
한 숨 못자고
환히
깨어 있었구나
붉은
사랑 장미꽃들
활짝
피어 새 아침을 맞는다.
2015.6.2. 아침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무공해 관상적 삶
프란치스코
2022.08.16 13:14
무공해
프란치스코
2021.05.13 07:32
목마름과 아픔
프란치스코
2015.06.11 05:23
모든 날이 좋다
프란치스코
2023.10.21 08:49
모든 날이 다 좋다
프란치스코
2015.06.14 08:52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프란치스코
2015.07.08 05:49
모두가 좋다
프란치스코
2015.06.08 05:41
모두가 이쁘다
프란치스코
2015.10.21 07:40
모두가 다 좋다
프란치스코
2021.03.01 07:47
모과
프란치스코
2015.10.27 03:41
멋진 삶
프란치스코
2020.06.02 07:27
매일강론
프란치스코
2015.08.15 07:06
매일 강론 은총
프란치스코
2020.04.28 15:00
매일 강론
프란치스코
2018.11.08 06:55
매일 강론
프란치스코
2019.04.10 07:55
매일 강론
프란치스코
2021.09.04 08:43
맛
프란치스코
2021.10.11 14:59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프란치스코
2018.05.19 07:47
맘心과 몸身의 관리
프란치스코
2016.03.25 17:20
맑은 기쁨 샘솟는
프란치스코
2018.12.04 08:39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