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행복
각자
제 삶의
자리에서
서로
있음만으로
바라봄만으로
보이지 않게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으로
늘
넉넉하고
행복한 산이다
2015.6.9.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