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亭子같은 사람 사방四方 하늘로 이웃으로 활짝 열려있는 언제나 누구든 쉬어 갈 수 있는 주님의 집 무아無我의 집 정자亭子같은 사람 넉넉하고 편안한 향기로운 사람 2015.7.2.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