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5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깨달음의 여정, 자아초월의 여정-2023.5.10.부활 제5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23.05.10 259
624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 -온유와 겸손-2015.12.9. 대림 제2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5.12.09 260
623 “알렐루야! 주님 부활하셨습니다!”-2016.3.26. 토요일 부활 성야 프란치스코 2016.03.26 260
622 주님의 빛처럼, 주님의 산처럼 -나의 빛, 나의 구원, 나의 생명이신 주님-2020.5.6.부활 제4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20.05.06 260
621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와 믿음, 그리고 삶 -기도의 훈련과 습관화-2023.3.2.사순 제1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23.03.02 260
620 성화(聖化)의 여정 -“주님,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2023.5.24.부활 제7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23.05.24 260
619 사랑의 삼위일체 하느님 -성인이 됩시다-2023.6.4.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프란치스코 2023.06.04 260
618 간절(懇切)하고 항구(恒久)한 기도-2015.2.26. 사순 제1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5.02.26 261
617 인생 광야 순례 여정 -성령 안에서 승리와 기쁨의 여정-2016.2.14. 사순 제1주일 프란치스코 2016.02.14 261
616 가라지 악의 세력에 대한 참 좋은 처방 -행복하여라, 주님의 집에 사는 이들!-2016.7.23.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16.07.23 261
615 섬김의 사명, 섬김의 직무 -주님을 섬기는 배움터-2018.2.28. 사순 제2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2.28 261
614 “끝은 새로운 시작, 절망은 없다” -희망하라, 찬미하라, 인내하라-2022.11.24. 목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1785-1839)와 116명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2.11.24 261
613 하느님 중심의 삶 -지혜 훈련의 달인 그리스도 예수님-2023.2.21.연중 제7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23.02.21 261
612 떠남의 여정 -주님과 함께, 주님을 따라, 주님을 향해-2023.5.9.부활 제5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3.05.09 261
611 평화의 길, 상생의 길, 지혜의 길 -주님이 답이다- “주님을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라”2023.8.20.연중 제20주일 프란치스코 2023.08.20 261
610 하느님이 치유하신다-2015.6.6. 연중 제9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15.06.06 262
609 영원한 생명 체험-2015.4.20. 부활 제3주간 월요일(장애인의 날) 프란치스코 2015.04.20 262
608 주님과의 만남이 답이다 -만남의 축복-2018.2.4. 연중 제5주일 1 프란치스코 2018.02.04 262
607 깨달음의 여정 -세상의 구원자 주님과의 만남-2023.3.12.사순 제3주일 프란치스코 2023.03.12 262
606 하느님 중심의 삶 -주님의 전사, 분별의 지혜, 영적승리의 삶-2023.6.6.연중 제9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23.06.06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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