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63 '사랑의 사도'가 됩시다 -‘무지의 너울’을 날로 얇게 해주는 사랑의 수행-2018.12.27.목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1 프란치스코 2018.12.27 188
3362 '살아있는 성경책' 사람 -회개의 여정-2015.6.30.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5.06.30 348
3361 '생명의 말씀'이신 그리스도-충만한 기쁨-2016.12.27. 화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프란치스코 2016.12.27 127
3360 '소통(疏通)'의 주님-영원한 사제-2015.1.21. 수요일(뉴튼수도원 72일째)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5.01.21 407
3359 '제자리'와 '거리'를 지켜내는 일 -사랑과 지혜, 겸손- 2020.1.23.연중 제2주간 목요일 ​​​​​​​ 1 프란치스코 2020.01.23 138
3358 '주님 만찬 저녁 미사'가 주는 -'영적 삶의 네 원리'-2015.4.2. 주님 만찬 성목요일 1 프란치스코 2015.04.02 433
3357 '주님의 기도’ 예찬-2016.2.16. 사순 제1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6.02.16 343
3356 '지혜의 연인戀人'으로 삽시다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지혜智慧뿐입니다-2019.11.27.연중 제34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9.11.27 123
3355 '참 나(眞我)’를 사는 일-평생과제-2015.9.13. 연중 제24주일 프란치스코 2015.09.13 211
3354 '하느님 나라'의 교육 원리 -인내와 겸손, 비움의 여정-2020.1 .31.금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1815-1888) 기념일 1 프란치스코 2020.01.31 155
3353 '하느님의 꿈'의 실현-2015.3.6. 사순 제2주간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15.03.06 298
3352 -“새 하늘과 새 땅” -오늘 지금 여기가 하느님의 나라이다-2022.11.25.연중 제34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22.11.25 201
3351 -오, 자유인(自由人)!- 자유의 여정(旅程)-2016.6.26. 연중 제13주일 프란치스코 2016.06.26 151
3350 2017.3.18. 사순 제3주간 토요일-정두균 바오로와 유병은 율리안나의 혼인미사-참 좋은 사랑의 선물 프란치스코 2017.03.18 324
3349 2021.6.28.월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130-202) 기념일예수님 제자직弟子職의 조건 -꿈, 사랑, 추종, 기도- 프란치스코 2021.06.28 113
3348 2021년 한해를 보내며 -“단 하나의 소원은 하느님과의 일치”-021.12.31.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1 프란치스코 2021.12.31 150
3347 2022.11.15.연중 제33주간 화요일 회개의 여정 -갈망, 만남, 회개- 프란치스코 2022.11.15 195
3346 2023.10.25.연중 제29주간 수요일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행복하여라, 책임을 다하는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 프란치스코 2023.10.25 162
3345 White Christmas, Merry Christmas (화이트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말씀이 사람이 되시다-2023,12,25.주님 성탄 대축일 낮미사 프란치스코 2023.12.25 129
3344 ‘눈 먼 이들에게 빛을Lumen Caecis!’-주님을 만날 때의 5가지 선물-2016.12.13. 화요일 우리 연합회의 수호자 성녀 오틸리아(662-720) 동정 대축일 프란치스코 2016.12.13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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