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 |
떠남의 여정 -늘 새로운 시작-2022.5.17.부활 제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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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5.17 | 156 |
1930 |
성화(聖化)의 여정 -성인(聖人)이 되는 것은 우리의 거룩한 소명(召命)이다-2023.11.22. 수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23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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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22 | 156 |
1929 |
성전정화 -성전정화의 일상화- “하루하후, 날마다, 평생-”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1795-1839)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1마카4,36-37.52-59 루카19,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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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24 | 156 |
1928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모님 예찬 -지혜, 찬미, 순종-2023.12.8.금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창세3,9-15.20 에페1,3-6.11-12 루카1,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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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2.08 | 156 |
1927 |
구원의 길, 생명의 길, 사람의 길-2016.6.19. 연중 제1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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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19 | 157 |
1926 |
참 사람이 지닌 세 보물 -자유, 지혜, 사랑-2017.2.12. 연중 제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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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12 | 157 |
1925 |
허무에 대한 답은 하느님뿐이다 -허무虛無한 삶에서 충만充滿한 삶으로-2017.4.11. 성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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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4.11 | 157 |
1924 |
부활하신 주님의 체험 -“와서 아침을 먹어라.”-2017.4.21.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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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4.21 | 157 |
1923 |
“아, 참 멋있다! 우리 하느님” -하느님 만세-2017.10.11.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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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11 | 157 |
1922 |
슬기로운 삶 -주님과 앎의 깊이-2018.8.31.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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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8.31 | 157 |
1921 |
어떻게 살 것인가? -문제와 답도 내안에 있다-2019.1.30. 연중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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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1.30 | 157 |
1920 |
파스카의 기쁨 -사랑하라, 함께하라, 천상의 것을 추구하라-2019.4.21.주님 부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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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4.21 | 157 |
1919 |
놀라움과 신앙 -거룩한 공동체 전례의 고마움-2019.8.2.연중 제17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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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8.02 | 157 |
1918 |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님의 제자답게-2019.9.8.연중 제2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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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9.08 | 157 |
1917 |
이탈의 여정 -사랑의 이탈, 이탈의 자유-2019.10.2.연중 제26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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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0.02 | 157 |
1916 |
믿음의 형제자매들 -하느님을 감동시키는 믿음-2019.10.6.연중 제27주일(군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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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0.06 | 157 |
1915 |
무욕의 행복 -믿음이 답이다-2019.10.21.연중 제29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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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0.21 | 157 |
1914 |
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2019.11.11.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학자(316-397)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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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1.11 | 157 |
1913 |
영적 건강의 삶 -인간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이다-2019.12.11. 대림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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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11 | 157 |
1912 |
빛 속에서의 삶 -끊임없는 회개가 답이다-2019.12.28.토요일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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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28 | 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