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0 |
참 좋은 배경의 사람 -성 요셉-2018.3.19.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1
|
프란치스코 | 2018.03.19 | 259 |
|
629 |
행복의 선택, 선택의 은총 -“사람이 물음이라면 예수님은 궁극의 답이다”-2023.4.19.부활 제2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23.04.19 | 259 |
|
628 |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 -온유와 겸손-2015.12.9. 대림 제2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15.12.09 | 260 |
|
627 |
“알렐루야! 주님 부활하셨습니다!”-2016.3.26. 토요일 부활 성야
|
프란치스코 | 2016.03.26 | 260 |
|
626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모님의 덕 -기쁨, 찬미, 순종-2019.12.9.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1
|
프란치스코 | 2019.12.09 | 260 |
|
625 |
회심의 여정 -무지에 대한 답은 회심뿐이다-2022.10.4.화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1182-1226) 기념일
|
프란치스코 | 2022.10.04 | 260 |
|
624 |
"행복은 선택, 지금 여기가 꽃자리이다" -‘종servant과 섬김service’의 영성-2022.11.8.연중 제32주간 화요일
|
프란치스코 | 2022.11.08 | 260 |
|
623 |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와 믿음, 그리고 삶 -기도의 훈련과 습관화-2023.3.2.사순 제1주간 목요일
|
프란치스코 | 2023.03.02 | 260 |
|
622 |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깨달음의 여정, 자아초월의 여정-2023.5.10.부활 제5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23.05.10 | 260 |
|
621 |
성화(聖化)의 여정 -“주님,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2023.5.24.부활 제7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23.05.24 | 260 |
|
620 |
사랑의 삼위일체 하느님 -성인이 됩시다-2023.6.4.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프란치스코 | 2023.06.04 | 260 |
|
619 |
간절(懇切)하고 항구(恒久)한 기도-2015.2.26. 사순 제1주간 목요일
|
프란치스코 | 2015.02.26 | 261 |
|
618 |
인생 광야 순례 여정 -성령 안에서 승리와 기쁨의 여정-2016.2.14. 사순 제1주일
|
프란치스코 | 2016.02.14 | 261 |
|
617 |
가라지 악의 세력에 대한 참 좋은 처방 -행복하여라, 주님의 집에 사는 이들!-2016.7.23.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
프란치스코 | 2016.07.23 | 261 |
|
616 |
섬김의 사명, 섬김의 직무 -주님을 섬기는 배움터-2018.2.28. 사순 제2주간 수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8.02.28 | 261 |
|
615 |
주님의 빛처럼, 주님의 산처럼 -나의 빛, 나의 구원, 나의 생명이신 주님-2020.5.6.부활 제4주간 수요일
1
|
프란치스코 | 2020.05.06 | 261 |
|
614 |
하느님 중심의 삶 -지혜 훈련의 달인 그리스도 예수님-2023.2.21.연중 제7주간 화요일
|
프란치스코 | 2023.02.21 | 261 |
|
613 |
떠남의 여정 -주님과 함께, 주님을 따라, 주님을 향해-2023.5.9.부활 제5주간 월요일
|
프란치스코 | 2023.05.09 | 261 |
|
612 |
평화의 길, 상생의 길, 지혜의 길 -주님이 답이다- “주님을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라”2023.8.20.연중 제20주일
|
프란치스코 | 2023.08.20 | 261 |
|
611 |
하느님이 치유하신다-2015.6.6. 연중 제9주간 토요일
|
프란치스코 | 2015.06.06 | 2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