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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
우리 함께 '믿음의 전사戰士''로 살아갑시다-2016.10.2. 연중 제27주일(군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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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0.02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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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우리가 바로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행복은 선택, 천국을 삽시다”-2022.11.10.목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400-46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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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1.10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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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
우리가 하느님의 성전聖殿입니다 -전례와 성전정화-2021.11.19.연중 제3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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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1.19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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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
우리는 '주님의 종'입니다 -우연偶然이 아니라 섭리攝理입니다-2016.6.24. 금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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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24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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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
우리는 누구인가? -주님의 전사戰士, 주님의 학인學人, 주님의 형제兄弟- 2020.1.9.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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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09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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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
우리는 모두 성인입니다 --내 성덕 점수는 얼마나 될까?-2020.11.1.주일 모든 성인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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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1.01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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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
우리는 모두 주님의 '선교사'이다 -사랑, 꿈, 제자, 선교사-2022.10.23.연중 제30주일(전교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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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OMIO | 2022.10.23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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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
우리는 모두 주님의 소작인이다 -착한 소작인의 삶-2023.10.8.연중 제27주일(군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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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08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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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
우리는 모두가 “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입니다. -욕심없으면 어디나 천국(天國)-2023.12.19.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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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2.19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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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
우리는 언제 ‘너울(veil)’을 벗을까? -주님을 만날 때-2017.8.2.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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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8.02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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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
우리는 주님의 제자들이다 -관상과 활동-2021.9.30.목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340-42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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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9.30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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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
우리는 주님의 종이다 -사랑의 관상가-2022.4.11.성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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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4.11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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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삼위일체 하닮의 여정-2021.5.30.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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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5.30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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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믿음이 답이다-2020.10.19.연중 제29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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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0.19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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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
우리를 감동시키는 예수님 -사랑과 회개-2023.4.13.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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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13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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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고쳐 주시고 살려 주시는 주님 -영이며 생명이신 주님의 말씀-2020.5.2.토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29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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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5.02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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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들-2015.11.6.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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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06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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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
우리를 찾아 오시는 부활하신 주님 -“와서 아침을 먹어라.”-2023.4.14.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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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14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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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
우리를 찾아 오시는 파스카의 예수님 -예수님과의 만남-2019.4.26.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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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4.26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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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찾아 오시는 하느님-하느님 찬양讚揚의 삶-2016.12.5. 대림 제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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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05 | 1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