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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믿음의 뿌리’를 튼튼히 합시다.” -기도하라, 사랑하라, 함께하라-2023.8.13.연중 제19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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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13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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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
세례자 요한의 출생 -“우연은 없다, 모두가 하느님의 섭리 은총이다”-2022.12.23.금요일 12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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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2.23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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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
참 깊고 신비로운, 아름답고 품위있는 노년과 죽음을 위해서 -‘가라지의 비유’를 바탕한 묵상-2022.7.26.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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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7.26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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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 |
권위의 모범, 권위의 원천-2017.1.10. 연중 제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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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10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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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
성전 정화-2015.11.20.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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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20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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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
함께 사는 일-2015.8.14. 금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1894-1941) 순교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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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8.14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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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
세상의 소금과 빛 -“예수님을 열렬히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2023.6.13.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1195-123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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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6.13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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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 |
삶의 중심中心 -삶의 허무虛無에 대한 유일한 처방處方-2016.9.22.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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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22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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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
"이 사람을 보라!(ecce homo;요한19,5)"-2016.3.20. 주님 수난 성지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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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20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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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영성 -찬양과 감사-2015.11.11. 수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317-397)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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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11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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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 |
깊고 넓은 내적시야內的(視野)를 지닙시다 -기도와 성독(Lectio Divina)-2023.3.30.사순 제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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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3.30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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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여정 -무지의 어둠에서 자비의 빛으로-2020.1.30.연중 제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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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30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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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
하느님이 먼저다 -삶의 우선 순위-2017.9.28.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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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9.28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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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
하늘 나라의 제자들-2015.7.30.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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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7.30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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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
빛의 순례- 2015.2.4. 연중 제4주간 수요일(뉴튼수도원 8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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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2.04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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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
하느님 중심의 삶 -자녀답게-2023.3.31.사순 제5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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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3.31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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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
생명의 좁은 문, 구원의 좁은 문 -은총, 분별의 지혜, 황금률-2023.6.27.연중 제1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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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6.27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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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
회개의 훈련 -믿음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다-2023.2.1.연중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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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2.01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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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
귀가歸家 준비 -아름다운 죽음-2016.4.5. 화요일 사부 성 베네딕도(480-560?) 별세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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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4.05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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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
하느님이 미래요 희망이다-2015.11.24.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1785-1839)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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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24 | 2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