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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답이다 -사랑 예찬禮讚-2018.3.26. 성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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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6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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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
역사는 현재現在다 -하느님은 조화調和이시다-2018.3.27. 성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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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7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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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유다가 문제라면 답은 예수님뿐이다-2018.3.28. 성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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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8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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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
하느님 주신 참 좋은 사랑의 선물 셋 -예수님, 성체성사, 발씻어주심-2018.3.29. 주님 만찬 성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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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9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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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
봄이 온다 -부활의 희망-2018.3.30. 주님 수난 성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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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30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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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 |
그리스도 우리의 빛 -파스카 성야-2018.3.31. 성토요일 파스카 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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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31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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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
파스카의 삶 -날마다 새로운 시작-2018.4.1. 주일 주님 부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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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01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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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 |
부활의 증인證人들 -주님의 담대한 용사勇士들-2018.4.2. 부활 팔일 축제내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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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02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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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주님과 ‘만남의 여정’ -참나의 발견과 확인-2018.4.3.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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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03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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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
인생순례여정 -미사전례의 생활화-2018.4.4.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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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04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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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가 답이다 -만남, 회개, 겸손-2018.4.5.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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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05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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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
구원의 희망 -부활하신 그리스도-2018.4.6.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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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06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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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 |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 -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2018.4.7.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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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07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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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 |
유토피아 하늘나라 공동체 -하느님 꿈의 실현-2018.4.8.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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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08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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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 |
순종의 여정 -참 아름다운 삶-2018.4.9. 월요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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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09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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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
성령충만한 삶 -위에서 태어난 사람들-2018.4.10.부활 제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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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10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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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 |
구원이나 심판은 지금 여기서부터 -구원이나 심판은 선택이다-2018.4.11. 수요일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1030-1079)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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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11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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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 |
예수님이 답이다 -순종과 믿음-2018.4.12. 부활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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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12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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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 |
분별력分別力의 지혜 -모든 덕행의 어머니는 분별력이다-2018.4.13. 부활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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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13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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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
삶의 중심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2018.4.14. 부활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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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14 | 1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