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3 영원한 꿈, 영원한 비전 -생명수의 강-2017.3.28. 사순 제4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7.03.28 150
1682 영원한 구원의 표지 -성 십자가 예한-2018.9.14. 금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1 프란치스코 2018.09.14 227
1681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신 파스카 예수님 -날마다 은총의 어좌로 나아갑시다-2022.4.7.주님 수난 성금요일 프란치스코 2023.04.07 291
1680 영원한 구원의 갈망 -개안開眼의 여정-2017.11.20.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7.11.20 123
1679 영원永遠의 체험 -하느님의 사랑, 하느님의 기쁨-2016.6.3.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성화의 날) 1 프란치스코 2016.06.03 305
1678 영성이 없다! -참 좋은 영성을 위한 기도, 회개, 용서의 삶-2019.6.25.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1 프란치스코 2019.06.25 224
1677 영성의 시냇물 -“한결같은 주님 사랑, 말씀 사랑, 형제 사랑”-2023.5.8.부활 제5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3.05.08 270
1676 영성의 대헌장; 진복팔단 -행복은 발견이다-2016.6.6.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6.06.06 259
1675 영광스런 삶과 죽음 -예수님이 답이다-2018.3.18. 사순 제5주일 1 프란치스코 2018.03.18 144
1674 영광스러운 죽음-2015.5.22. 부활 제7주간 금요일 - 프란치스코 2015.05.22 180
1673 열정과 환대-2015.11.17. 화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1207-1231)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5.11.17 314
1672 열매 풍성한 삶 -부단한 나눔과 비움의 사랑-2019.8.10.토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258) 축일 1 프란치스코 2019.08.10 202
1671 연옥에서 천국을 사는 사람들 -온유와 겸손-2017.11.2. 목요일 위령의 날 1 프란치스코 2017.11.02 152
1670 연민과 겸손의 바다같은 신비가 -오, 자비와 지혜, 신비의 하느님이여!-2023.11.6.연중 제31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3.11.06 151
1669 연민과 겸손 -참여형과 은둔형-2015.1.15. 연중 제1주간 목요일(뉴튼수도원 66일째) 히브3,7-14 마르1,40-45 1 프란치스코 2015.01.15 763
1668 연민(compassion)의 사람-2015.10.30.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5.10.30 178
1667 연대의 힘-2015.8.29. 토요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1 프란치스코 2015.08.29 303
1666 역사는 현재現在다 -하느님은 조화調和이시다-2018.3.27. 성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3.27 134
1665 역사는 반복되는가 -날마다 주님 ‘파스카의 꽃’으로 삽시다-2023.12.28.목요일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프란치스코 2023.12.28 128
1664 여전如前한 삶 -영원한 현역現役, 영원한 학생學生-2016.5.15. 월요일 성 빠코미오 아빠스(287-347)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7.05.15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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