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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문제와 답도 내안에 있다-2019.1.30. 연중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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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1.30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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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삶 -주님과 앎의 깊이-2018.8.31.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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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8.31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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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멋있다! 우리 하느님” -하느님 만세-2017.10.11.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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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11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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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주님의 체험 -“와서 아침을 먹어라.”-2017.4.21.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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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4.21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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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에 대한 답은 하느님뿐이다 -허무虛無한 삶에서 충만充滿한 삶으로-2017.4.11. 성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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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4.11 | 157 |
1484 |
참 사람이 지닌 세 보물 -자유, 지혜, 사랑-2017.2.12. 연중 제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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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12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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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 생명의 길, 사람의 길-2016.6.19. 연중 제1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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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19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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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정화 -성전정화의 일상화- “하루하후, 날마다, 평생-”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1795-1839)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1마카4,36-37.52-59 루카19,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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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24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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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聖化)의 여정 -성인(聖人)이 되는 것은 우리의 거룩한 소명(召命)이다-2023.11.22. 수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23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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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22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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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의 여정 -늘 새로운 시작-2022.5.17.부활 제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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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5.17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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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2022년 소원 -“어둠속의 빛”-2022.1.3.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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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03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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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의 관상 -하느님 나라의 표징을 읽고 삽시다-2021.11.26.연중 제3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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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1.26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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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승리의 삶 -예수님 모범, 예수님 사랑, 예수님 추종-2021.8.10.화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225-258)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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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8.10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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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하나? -신뢰, 꿈, 시야, 한결같음-2021.3.5.사순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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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3.05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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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구원 -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다-2020.7.31.금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1491-1556)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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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31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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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로워지고 깊어지는 영적 삶 -늘 처음처럼, 마지막처럼-2020.7.23.연중 제16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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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23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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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주님 제자의 삶 -사랑, 추종, 환대-2020.6.28.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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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6.28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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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님(Veni Sancte Spiritus)! -성령 예찬-2020.5.31.성령 강림 대축일(청소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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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5.31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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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구원의 여정 -날마다, 자기 버림, 제 십자가, 주님 따름-2020.2.27.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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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2.27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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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실천 -자기 버림, 제 십자가, 주님 따름-2020.2.21.연중 제6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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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2.21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