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5 |
가난중에도 품위있고 아름다운 성인답게 삽시다 -믿음, 희망, 사랑-2019.11.17.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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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1.17 | 174 |
1864 |
믿음의 여정 -기도, 회개, 깨달음, 믿음-2019.7.16.연중 제1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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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16 | 174 |
1863 |
내 삶의 성경책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성독聖讀) 하기-2019.7.8.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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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08 | 174 |
1862 |
진리에 대한 깨달음의 여정 -무지에 대한 답은 성령을 통한 회개의 은총뿐이다-2019.5.29. 수요일 복자 윤지충 바오로(1759-1791)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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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5.29 | 174 |
1861 |
주님과의 관계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2019.1.2.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330-379)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329/30-389/9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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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1.02 | 174 |
1860 |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삶-2018.5.5. 부활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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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5.05 | 174 |
1859 |
진리의 길, 생명의 길, 구원의 길 -오직 예수님뿐!-2018.4.27. 부활 제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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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27 | 174 |
1858 |
십자가가 답이다 -구원의 길-2017.9.14. 목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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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9.14 | 174 |
1857 |
빛속에서 친교親交를 나누는 삶 -무지無知의 악惡을 몰아내는 주님의 빛-2016.12.28. 수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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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28 | 174 |
1856 |
하늘 나라의 비전-비전의 사람, 전통의 사람-2016.7.6.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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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06 | 174 |
1855 |
축제의 삶-2016.7.3. 연중 제1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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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03 | 174 |
1854 |
평화의 선물-2016.4.26. 부활 제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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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4.26 | 174 |
1853 |
참사람 -진보나 보수냐 가톨릭이냐?-2022.7.9.연중 제1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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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7.09 | 173 |
1852 |
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 -“주님과 우정 관계는 날로 깊어지고 있는가?”-2022.7.8.연중 제1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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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7.08 | 173 |
1851 |
사랑의 학교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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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5.14 | 173 |
1850 |
예수님의 하루 -기도, 가르침, 치유; 경천애인-2021.1.13.연중 제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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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1.13 | 173 |
1849 |
내 삶의 성경책 ‘렉시오 디비나’ 하기 -하느님 중심의 삶-2019.12.24. 대림 제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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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24 | 173 |
1848 |
개안(開眼)의 여정 -주님과 만남이 답이다-2019.12.6.대림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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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06 | 173 |
1847 |
보석 줍기 -하느님 사랑과 생명의 선물-2019.8.23.연중 제20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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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8.23 | 173 |
1846 |
기도와 삶 -기도해야 산다-2019.7.28.연중 제1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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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28 | 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