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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23 선과 악이 공존하는 영적전장(靈的戰場) -“심판은 하느님께 맡기고 끝까지 기다리십시오!”-2021.7.24.연중 제16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21.07.24 109
1322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의 성체성사의 생활화-2019.1.8. 주님 공현 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1.08 147
1321 서로 사랑하여라 -예수님과 우정(友情)의 여정-2021.5.7.부활 제5주간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21.05.07 118
1320 서로 사랑하여라 -살기위해-2016.4.29. 금요일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1347-1380)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6.04.29 306
1319 서로 사랑하여라 -사랑 예찬禮讚-2020.5.15.금요일 성 파코미오 아빠스(287-347) 기념일 1 프란치스코 2020.05.15 147
1318 생수의 샘이자 세상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지금이 바로 그때다-2017.3.19. 사순 제3주일 프란치스코 2017.03.19 131
1317 생수生水의 원천源泉인 주님 -첫순정, 첫사랑-2016.7.21.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6.07.21 165
1316 생명의 향기-우리는 진정 살아있는가?-2015.5.3. 부활 제3주일(생명 주일) 프란치스코 2015.05.03 398
1315 생명의 좁은 문, 구원의 좁은 문 -은총, 분별의 지혜, 황금률-2023.6.27.연중 제12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23.06.27 293
1314 생명의 양식 -말씀과 기도-2015.2.24. 사순 제1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5.02.24 277
1313 생명의 샘, 생명의 강 -주님은 생명의 샘이자 생명의 강이십니다-2020.3.24.사순 제4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20.03.24 152
1312 생명의 샘, 생명의 강 -신자들의 삶-2019.4.2.사순 제4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4.02 167
1311 생명의 빵이신 주 예수님 -근원적 배고픔과 목마름의 해결-2022.5.4.부활 제3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22.05.04 181
1310 생명의 빵-2015.8.2. 연중 제18주일 프란치스코 2015.08.02 395
1309 생명의 빵 -순교적 삶의 바탕-2017.5.2. 화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295-373)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7.05.02 116
1308 생명의 빵 -파스카의 신비, 파스카의 영약靈藥-2019.5.7.부활 제3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5.07 165
1307 생명의 빵 -예수님은 여백餘白이시다-2016.4.12. 부활 제3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6.04.12 189
1306 생명의 빵 -예수님은 생명의 빵이시다-2018.4.19. 부활 제3주간 목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4.19 193
1305 생명의 빵 -“예수님은 영원한 도반이시다”- 프란치스코 2023.04.26 283
1304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2016.4.20. 부활 제4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6.04.20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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