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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
새 하늘과 새 땅 -말씀을 통한 새로운 창조-2016.3.7. 사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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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07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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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
새 하늘과 새 땅 -꿈꾸는 사람, 춤추는 사람-2015.3.16. 사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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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3.16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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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
새 하늘과 새 땅 -창조와 구원-2020..3.23.사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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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3.23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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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
새 하늘과 새 땅 -창조와 구원-2019.4.1.사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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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4.01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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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
새 하늘과 새 땅 -오늘 지금 여기가 하늘 나라-2021.3.15.사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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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3.15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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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그리스도 중심의 삶- 022.1.17.월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251-356)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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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17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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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파스카의 꽃’같은 삶-2021.9.3.금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540-604)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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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9.03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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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
새 인간 -옛 인간을 벗어 버리고 새 인간을 입자-2016.7.31. 연중 제1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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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31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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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새 인간 -생명의 빵인 예수님이 답이다-2021.8.1.연중 제1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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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8.01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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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 |
새 예루살렘 -참 겸손한 이들이 영원히 머무는 곳-2022.11.28.대림 제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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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1.28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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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루살렘 -늘 깨어 기도하여라-2020.11.28.연중 제3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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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1.28 | 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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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삶의 시작 -죽음은 아버지의 집으로의 귀가歸家다-2020.7.13.월요일 고故 이 정우 바오로 수사(1933-2020)를 위한 위령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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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13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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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
새 사람의 삶 -사랑하라, 그리고 또 사랑하라-2019.9.12.연중 제2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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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9.12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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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
새 가정 인류 공동체 -하느님의 영원한 꿈-2015.1.27. 연중 제3주간 화요일(뉴튼수도원 7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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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1.27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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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
삼위일체의 삶 -늘 새롭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2020.6.7.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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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6.07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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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
삼위일체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개방, 나눔, 관계, 겸손-2017.6.11.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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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6.11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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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느님-2015.5.31.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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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5.31 |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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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감三感 가득한 하루의 순례여정 -주님의 길을 닦으십시오-2017.12.23. 대림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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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23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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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
삶의 지혜 -태풍颱風을 미풍微風으로-2021.11.25.연중 제3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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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1.25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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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
삶의 지혜 -지혜는 선물이자 선택이요 훈련이다-2022.9.19.연중 제2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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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9.19 | 2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