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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분별의 잣대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2016.7.15. 금요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1217-1274)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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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15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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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분별의 잣대 -‘법대로’가 아닌 ‘사랑따라’-2016.9.5.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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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05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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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분별의 잣대 -하느님 중심의 삶-2018.9.10.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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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9.10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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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사랑은 분별의 잣대 -영적靈的일수록 현실적現實的이다-2019.9.7.연중 제2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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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9.07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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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사랑은 분별의 잣대 -사랑은 은총, 선택, 공부, 훈련이다-2022.5.19.부활 제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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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5.19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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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사랑뿐이 길이 없다 -사랑 예찬-2018.9.19.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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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9.27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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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밖엔 길이 없었네-2015.6.4. 연중 제9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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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6.04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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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밖엔 길이 없습니다 -회개와 사랑 실천-2020.3.20.사순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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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3.20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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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밖엔 길이 없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 새 계약의 일꾼인 우리들-2021.6.9.연중 제10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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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6.09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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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밖엔 길이 없다 -순수, 지혜, 겸손-2019.3.3.연중 제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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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3.03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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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이 답이요 모두이다-사랑 예찬-2016.1.5. 주님 공현 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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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05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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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회개-2016.3.4. 사순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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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04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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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진리의 하느님 나라-존중, 신뢰, 무욕, 인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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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2.01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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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지혜 -무지에 대한 답은 주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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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17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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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앎 -사랑의 증언, 사랑의 성령, 사랑의 기도, 사랑의 교회-2018.10.20.연중 제28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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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0.20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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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마음의 순수’ -사랑이 답이다-2019.6.13.목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1195-123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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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6.13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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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사랑-예수님 -율법의 완성이자 분별의 잣대-2019.6.12.연중 제10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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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6.12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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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삶)의 중심 -그리스도 예수님-2017.6.3. 토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1886)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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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6.03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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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예찬 -함께하는 사랑, 사랑의 기적- 2015.2.13. 연중 제5주간 금요일(성모영보수녀원 피정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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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2.13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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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사랑 -분별의 잣대, 율법의 완성-2017.1.18. 연중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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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18 | 1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