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3 성전 정화 -성체성사의 은혜-2017.11.9. 목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프란치스코 2017.11.09 119
1042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고 싶습니까? -사랑밖엔 길이 없습니다-2017.11.8.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7.11.08 143
1041 하느님 나라의 현실화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실천-2017.11.7.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7.11.07 192
1040 초월超越과 내재內在의 하느님 -오, 하느님의 풍요와 지혜와 지식의 깊이여!-2017.11.6.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7.11.06 116
1039 참으로 살고 싶습니까?-2017.11.5. 연중 제31주일 1 프란치스코 2017.11.05 99
1038 누가 겸손한 사람인가?-겸손예찬-2017.11.4. 토요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1538-1584)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7.11.04 106
1037 우리의 우선적 영적 의무 -하느님 사랑의 찬미-2017.11.3.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17.11.03 238
1036 연옥에서 천국을 사는 사람들 -온유와 겸손-2017.11.2. 목요일 위령의 날 1 프란치스코 2017.11.02 152
1035 우리 삶의 궁극 목표 -성인이 되는 것-2017.11.1. 수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1 프란치스코 2017.11.01 257
1034 희망이 답이다 -끝까지 잡아야 할 희망의 끈, 하느님-2017.10.31.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7.10.31 120
1033 살아계신 주님과의 만남 -치유와 자유, 찬양과 기쁨-2017.10.30.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17.10.30 141
1032 사랑이 답이다 -인생은 ‘사랑의 학교’이다-2017.10.29. 연중 제30주일 1 프란치스코 2017.10.29 147
1031 기도가 답이다 -기도와 교회 공동체-2017.10.28. 토요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1 프란치스코 2017.10.28 137
103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이 답이다 -분별력의 은총-2017.10.27.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7.10.27 141
1029 참 사랑의 불, 참 평화의 길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는 파스카의 주님-2017.10.26.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1 프란치스코 2017.10.26 136
1028 귀가歸家 준비 -“환영합니다”, “하루하루 삽시다”-2017.10.25.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7.10.25 119
1027 '깨어있음’이 답이다. -행복하여라, 주님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2017.10.24.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7.10.24 145
1026 삶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이다 -탐욕의 원인과 대책-2017.10.23.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17.10.23 163
1025 선교 사명 -얼마나 아름다운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삶은!-2017.10.22.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프란치스코 2017.10.22 120
1024 성령이 답이다 -성령과 믿음, 그리고 희망-2017.10.21.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7.10.2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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