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3 신록新祿의 평화와 기쁨과 희망, 성령과 공동체 -자비하신 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들-2017.4.23.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주일) 프란치스코 2017.04.23 190
842 부활의 증인들, 믿음의 용사들-2017.4.22.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프란치스코 2017.04.22 119
841 부활하신 주님의 체험 -“와서 아침을 먹어라.”-2017.4.21.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7.04.21 155
840 부활의 증인들 -회개와 용서, 그리고 평화-2017.4.20.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7.04.20 151
839 예수는 봄이다-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2017.4.19.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7.04.19 132
838 사랑의 기적, 사랑의 회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2017.4.18.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7.04.18 111
837 하느님의 얼굴 -주님 부활 증인의 얼굴들-2017.4.17.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7.04.17 135
836 부활인의 삶 -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삶-2017.4.16. 예수 부활 대축일 낮미사 프란치스코 2017.04.16 194
835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예수님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2017.4.15. 예수 부활 대축일 성야미사 프란치스코 2017.04.15 175
834 어떻게 죽어야 합니까? -마지막 유언-2017.4.14. 주님 수난 성금요일 <주님 수난 예식> 1 프란치스코 2017.04.14 175
833 파스카 축제의 영원한 삶 -끊임없이 하느님을 향한 건너감의, 통과함의 여정-2017.4.13. 주님 만찬 성목요일 1 프란치스코 2017.04.13 164
832 "들어라!" -행복하여라,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2017.4.12. 성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7.04.12 151
831 허무에 대한 답은 하느님뿐이다 -허무虛無한 삶에서 충만充滿한 삶으로-2017.4.11. 성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7.04.11 157
830 참 아름답고 사랑스런 분 -주님의 종, 예수님-2017.4.10. 성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7.04.10 140
829 후회하지 않는 삶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죽음-2017.4.9.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프란치스코 2017.04.09 228
828 남북평화통일 -화해와 일치의 중심이신 파스카의 예수님-2017.4.8. 사순 제5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17.04.08 93
827 어둠을 밝히는 빛 -무지의 어둠, 주님의 빛-2017.4.7. 사순 제5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7.04.07 135
826 예수님은 누구인가? -‘영원한 현재’이신 분-2017.4.6. 사순 제5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7.04.06 138
825 자유의 여정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2017.4.5. 사순 제5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7.04.05 162
824 회개와 구원의 표지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님-2017.4.4. 사순 제5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7.04.04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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