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
회개가 답이다 -회개와 겸손-2017.12.15. 대림 제2주간 금요일
|
프란치스코 | 2017.12.15 | 134 |
830 |
회개와 믿음 -빛이신 하느님으로 채우라!-2017.10.13.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
프란치스코 | 2017.10.13 | 134 |
829 |
하느님을 꿈꾸는 사람들 -꿈의 현실화-2017.7.12.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
|
프란치스코 | 2017.07.12 | 134 |
828 |
반석盤石위의 삶-주님 말씀을 실행實行하는 삶-2016.9.10.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
프란치스코 | 2016.09.10 | 134 |
827 |
귀가 준비(歸家 準備)-2016.6.27.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
프란치스코 | 2016.06.27 | 134 |
826 |
성장중인 신앙의 사랑 공동체 -기도와 말씀-2023.10.28.토요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
프란치스코 | 2023.10.28 | 133 |
825 |
“주님께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 -내 삶의 성경의 렉시오 디비나-2021.12.24.금요일 12월24일
1
|
프란치스코 | 2021.12.24 | 133 |
824 |
하늘 나라의 삶 -주님의 종이 되어 어린이처럼 사십시오-2021.8.14.토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1894-1941) 기념일
1
|
프란치스코 | 2021.08.14 | 133 |
823 |
하느님의 꽃, 꽃같은 인생, 시(詩)같은 인생 -사람이 꽃이다-2021.4.22.부활 제3주간 목요일
1
|
프란치스코 | 2021.04.22 | 133 |
822 |
회개의 표징 -깨어 제자리에서 제정신으로 제대로 살기-2020.7.20.연중 제16주간 월요일
1
|
프란치스코 | 2020.07.20 | 133 |
821 |
하느님의 참 소중한 선물 -말씀, 기도와 삶- 2020.3.3. 사순 제1주간 화요일
1
|
프란치스코 | 2020.03.03 | 133 |
820 |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믿음이 답이다-2019.7.15.월요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1217-1274) 기념일
1
|
프란치스코 | 2019.07.15 | 133 |
819 |
사랑-예수님 -율법의 완성이자 분별의 잣대-2019.6.12.연중 제10주간 수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9.06.12 | 133 |
818 |
참 좋은 도반이자 반려자 -주님과의 우정-2019.2.14.목요일 성 치릴로 수도자(827-869)와 성 메토디오 주교(815-885) 기념일
1
|
프란치스코 | 2019.02.14 | 133 |
817 |
관계의 깊이 -주님과의 관계가 답이다-2018.3.22. 사순 제5주간 목요일
2
|
프란치스코 | 2018.03.22 | 133 |
816 |
무지無知의 병 -회개와 겸손이 약藥이다-2018.8.3.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8.08.03 | 133 |
815 |
주님과의 만남 -"와서 보시오."2017.8.24. 목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2
|
프란치스코 | 2017.08.24 | 133 |
814 |
누가 정말 좋은 사람인가? -토빗보다 예수님-2017.6.6.연중 제9주간 화요일
|
프란치스코 | 2017.06.06 | 133 |
813 |
환대의 영성 -환대의 집, 환대의 사람-2016.7.17.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
프란치스코 | 2016.07.17 | 133 |
812 |
내 삶의 고별사告別辭는?-2016.5.10. 부활 제7주간 화요일
|
프란치스코 | 2016.05.10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