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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고귀한 품위의 인간-2020.12.31.목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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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12.31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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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개안開眼의 여정-2020.1.3.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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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03 | 165 |
3101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사는 길 -원수를 사랑하라-2019.3.16.사순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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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3.16 | 162 |
3100 |
하느님의 자녀답게 -겸손과 자비-2016.1.10. 주일 주님 세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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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10 | 466 |
3099 |
하느님의 자녀다운 행복한 삶 -사랑, 회개, 선포-2020.7.9.연중 제1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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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09 | 131 |
3098 |
하느님의 자녀다운 삶을 삽시다 -꿈. 공부, 찬양, 회개-2022.12.4.대림 제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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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2.04 | 251 |
3097 |
하느님의 자녀다운 삶 -예수님처럼-2019.3.31. 사순 제4주일(래타레Laetare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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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3.31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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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일 -하나됨의 비결-2015.5.21. 부활 제7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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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5.21 | 179 |
3095 |
하느님의 인품 -진실과 사랑-2016.1.16. 연중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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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16 | 207 |
3094 |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 -사랑, 겸손, 자비-2019.9.1.연중 제2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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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9.01 | 209 |
3093 |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 -물이 변하여 포도주로-2016.1.17. 연중 제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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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17 | 394 |
3092 |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 -만남, 치유, 선포-2021.2.14.연중 제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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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2.14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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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연민(compassion)이 답이다-2015.12.5. 대림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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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5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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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얼굴 -주님 부활 증인의 얼굴들-2017.4.17.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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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4.17 | 135 |
3089 |
하느님의 안식처-우리의 정주처定住處가 하느님의 안식처安息處이다-2017.1.13. 연중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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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13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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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쌍지팡이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하라-2016.10.16. 연중 제29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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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0.16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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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시야視野-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2016.11.24. 목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1785-1839)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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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1.24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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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시야視野 -여기 사람 하나 있다-2016.8.29. 월요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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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8.29 | 285 |
3085 |
하느님의 승리 -어머니를 그리며-2016.8.15. 월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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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8.15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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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소원所願 -우리 모두가 성인聖人이 되는 것-2019.11.1.금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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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1.01 |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