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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미래요 희망이다-2015.11.24.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1785-1839)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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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24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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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섭리와 믿음 -내 삶의 성경의 Lectio Divina-2015.11.25.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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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25 | 258 |
3061 |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평범한 일상에의 충실-2015.11.26.연중 제3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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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26 | 257 |
3060 |
희망의 선물-하느님의 나라-2015.11.27.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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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27 | 358 |
3059 |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하루하루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평생처럼-2015.11.28.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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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28 | 399 |
3058 |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대림의 기쁨-2015.11.29. 대림 제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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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29 | 255 |
3057 |
주님과의 우정友情-성소聖召의 선물-2015.11.30. 월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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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30 | 243 |
3056 |
성령의 사람 -영적인 삶-2015.12.1. 대림 제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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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1 | 303 |
3055 |
하느님 꿈의 실현 -삶은 고해苦海가 아니라 축제祝祭다-2015.12.2. 대림 제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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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2 | 352 |
3054 |
오래된 미래 -‘희망의 표징’인 성인들-2015.12.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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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3 | 206 |
3053 |
개안開眼의 구원, 개안의 기쁨-. 대림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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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4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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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연민(compassion)이 답이다-2015.12.5. 대림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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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5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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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2015.12.6. 대림 제2주일(인권주일,사회교리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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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6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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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꿈의 실현 -하느님의 감동-2015.12.7. 월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340-397)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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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7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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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꼭 기억해야 할 세 말마디-2015.12.8. 화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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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8 | 356 |
3048 |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 -온유와 겸손-2015.12.9. 대림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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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9 | 260 |
3047 |
하늘 나라-오늘 지금 여기-2015.12.10. 대림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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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0 | 242 |
3046 |
들음(listening)에 대한 묵상-2015.12.11. 대림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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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1 | 245 |
3045 |
인식認識은 비교다-2015.12.12. 대림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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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2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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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회개, 기쁨, 겸손, 감사-2015.12.13. 대림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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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3 | 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