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05 회개의 훈련 -믿음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다-2023.2.1.연중 제4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23.02.01 292
3004 깊고 넓은 내적시야內的(視野)를 지닙시다 -기도와 성독(Lectio Divina)-2023.3.30.사순 제5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23.03.30 292
3003 믿음의 승리-2015.7.2.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1 프란치스코 2015.07.02 292
3002 더불어 지상 천국 순례 여정 -주님과 아버지의 선물인 형제들과 함께-2023.4.27.부활 제3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23.04.27 291
3001 내적 충만充滿의 삶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2016.2.24. 사순 제2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6.02.24 291
3000 사랑만이 답이요 모두이다-사랑 예찬-2016.1.5. 주님 공현 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6.01.05 291
2999 귀가歸家 준비 -사람이 되는 일-2015.10.14.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5.10.14 291
2998 분별력의 지혜 -사랑이 답이다-2023.8.14.월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1894-1941)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3.08.14 290
2997 착한 목자 주님과 우정의 여정 -사랑, 앎, 일치, 자유--2023.5.1.부활 제4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3.05.01 290
2996 하느님의 소망이자 우리의 평생과제 -성인聖人이 되는 것- “사랑밖엔 길이 없네”2023.2.19.연중 제7주일 프란치스코 2023.02.19 290
2995 예수님 부활 -사실인가 유언비어인가?-2023.4.10.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3.04.10 289
2994 신神의 한 수手 -살아 계신 주님과의 만남-2019.2.10. 연중 제5주일 1 프란치스코 2019.02.10 289
2993 바벨탑을 쌓지 마라 바벨탑을 허물라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2023.2.17.연중 제6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23.02.17 288
2992 하느님의 ‘살아 있는 보물 창고’ 수도공동체 -참 좋은 도반들-2022.8.14.연중 제20주일 프란치스코 2022.08.14 288
2991 진리의 연인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2020.7.22.수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1 프란치스코 2020.07.22 288
2990 자유의 여정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2023.3.29.사순 제5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23.03.29 288
2989 하느님의 사람 -의인(義人), 대인(大人), 현인(賢人)- 2015.3.20. 사순 제4주간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15.03.20 288
2988 살림의 주님, 구원의 주님, 시詩같은 인생 -사랑은, 예수님은 분별의 잣대-2023.7.21.연중 제15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23.07.21 287
2987 하느님(God)과 사탄(Satan)의 게임 -유혹, 고통, 시련-2016.9.26.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6.09.26 287
2986 사랑을 통한 율법의 완성-2016.3.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6.03.02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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