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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 |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하느님의 의로움만 찾고 살았던 분-2017.1.9. 월요일 주님 세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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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1.09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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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8 |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 인생 항해航海 여정-2016.4.9. 부활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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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4.09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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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 |
예수님의 하루-2016.1.13. 연중 제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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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13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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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 |
바라보라, 사랑의 하느님을!-사랑의 여정-2015.2.28. 사순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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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2.28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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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
하느님 중심의 교회 공동체 -전례; 우정의 여정-2023.8.18.연중 제19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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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18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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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 |
하느님 중심의 삶 -주님의 전사, 분별의 지혜, 영적승리의 삶-2023.6.6.연중 제9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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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6.06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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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 |
깨달음의 여정 -세상의 구원자 주님과의 만남-2023.3.12.사순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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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3.12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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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 |
“끝은 새로운 시작, 절망은 없다” -희망하라, 찬미하라, 인내하라-2022.11.24. 목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1785-1839)와 116명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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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1.24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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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 |
주님과의 만남이 답이다 -만남의 축복-2018.2.4. 연중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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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04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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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
영원한 생명 체험-2015.4.20. 부활 제3주간 월요일(장애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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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4.20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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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9 |
하느님이 치유하신다-2015.6.6. 연중 제9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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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6.06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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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8 |
평화의 길, 상생의 길, 지혜의 길 -주님이 답이다- “주님을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라”2023.8.20.연중 제2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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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20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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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7 |
떠남의 여정 -주님과 함께, 주님을 따라, 주님을 향해-2023.5.9.부활 제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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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5.09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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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6 |
하느님 중심의 삶 -지혜 훈련의 달인 그리스도 예수님-2023.2.21.연중 제7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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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2.21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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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5 |
주님의 빛처럼, 주님의 산처럼 -나의 빛, 나의 구원, 나의 생명이신 주님-2020.5.6.부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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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5.06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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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4 |
섬김의 사명, 섬김의 직무 -주님을 섬기는 배움터-2018.2.28. 사순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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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8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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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 |
가라지 악의 세력에 대한 참 좋은 처방 -행복하여라, 주님의 집에 사는 이들!-2016.7.23.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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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23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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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 |
인생 광야 순례 여정 -성령 안에서 승리와 기쁨의 여정-2016.2.14. 사순 제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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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2.14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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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 |
간절(懇切)하고 항구(恒久)한 기도-2015.2.26. 사순 제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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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2.26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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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 |
사랑의 삼위일체 하느님 -성인이 됩시다-2023.6.4.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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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6.04 | 2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