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65 축복받은 삶-2016.2.8. 월요일 설 프란치스코 2016.02.08 202
2764 축복받은 삶 -하느님은 축복의 근원이시다-2018.2.16. 금요일 설 1 프란치스코 2018.02.16 159
2763 축복받은 사람들 -행복의 발견, 행복의 노력-2017.1.1.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프란치스코 2017.01.01 300
2762 축복 받은 인생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2023.1.1.주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프란치스코 2023.01.01 205
2761 축복 받은 우리들! -영광과 평화, 침묵과 관상, 찬미와 감사-2020.1.1.수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1 프란치스코 2020.01.01 214
2760 축복 받은 삶 -‘신의 한 수’이자 ‘축복의 선물’인 우리들-’2022.1.1.토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1 프란치스코 2022.01.01 191
2759 축祝! 성모님 탄일誕日-어머님 은혜-2015.9.8. 화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프란치스코 2015.09.08 577
2758 축, 주님 성탄 -하느님께 영광, 사람들에게 평화-2021.12.24.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 프란치스코 2021.12.24 138
2757 축! 성모 마리아 탄생 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합시다-2023.9.8.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프란치스코 2023.09.08 212
2756 추종追從의 여정 -주님, 사랑, 버림, 따름-2022.3.1.연중 제8주간 화요일(3월 성 요셉 성월) 프란치스코 2022.03.01 154
2755 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2017.11.26. 연중 제34주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주간) 프란치스코 2017.11.26 159
2754 최후의 심판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2017.11.11. 토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317-397) 축일 프란치스코 2017.11.11 218
2753 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2019.11.11.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학자(316-397) 축일 1 프란치스코 2019.11.11 157
2752 최후의 심판 -사랑 실천이 최후심판의 잣대이다-2018.2.19. 사순 제1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2.19 131
2751 최후의 심판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된다!”-2023.11.11.토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316-397) 축일 프란치스코 2023.11.11 141
2750 최후심판의 잣대-2016.2.15. 사순 제1주간 프란치스코 2016.02.15 141
2749 최후심판 -자비하신 하느님-2016.11.11. 금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316-397) 축일 3 프란치스코 2016.11.11 356
2748 최후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2022.11.11.금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학자(316-397)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2.11.11 184
2747 최후심판 -나는 오른쪽인가 왼쪽인가?- “우리 모두가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에 ‘한 사람’이다”2024.2.19.사순 제1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4.02.19 153
2746 최후 심판의 잣대 -경천애인敬天愛人의 거룩한 삶-2020.3.2.사순 제1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20.03.02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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