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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
오소서, 성령이여 -성령님께 마음을 열라-2022.11.29.대림 제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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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1.29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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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 |
섬김의 여정 -순교 영성, 파스카 영성, 섬김의 영성-2022.9.16.금요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253)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학자(+25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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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9.16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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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 |
어떻게 참으로 살 수 있을까요? -꿈, 찬양, 기억, 사랑-2022.9.10.토요일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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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9.10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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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 |
진리의 목자, 존재의 목자 -진리 안에서, 예수 성심聖心 안에서의 삶-2022.6.1.수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100-165)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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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6.01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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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 |
하느님 은총의 선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바오로 수사님!”-2020.7.14.화요일 고故 이 정우 바오로 수사(1933-2020)를 위한 장례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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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14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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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 |
사랑의 찬미와 감사의 삶 -환대와 우정-2019.5.31.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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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5.31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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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 |
사랑의 계명 준수 -늘 주님 안에 머무르는 삶-2017.12.29. 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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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29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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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
구원의 길 -어떻게 살아야 하나?-2015.9.6. 연중 제2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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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9.06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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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 |
환대의 품-2015.7.16.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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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7.16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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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은 없다 -한결같은 ‘하느님 중심’의 삶-2023.9.23.토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1887-196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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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23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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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여정의 순례자들 “함께와 홀로” -예수님은 우리의 평생 유일한 가이드-2023.9.7.연중 제2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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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07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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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 |
“길을, 희망을, 빛을, 진리를, 중심을 잃은 병든 사회” -답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뿐이다-2023.9.6.연중 제2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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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06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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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여정 -회개, 비움, 친교, 섬김-2023.1.24.화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1567-1622)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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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1.24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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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여정 -천국天國은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2022.2.15.연중 제6주간 화요일 -제주도 성지 순례 여정 피정 2일차- 야고1,12-18 마르8,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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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2.15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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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 |
십자가의 주님의 사랑 -관상, 공부, 추종-2020.4.10.주님 수난 성금요일 주님 수난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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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10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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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 |
축복 받은 우리들! -영광과 평화, 침묵과 관상, 찬미와 감사-2020.1.1.수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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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01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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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 |
무지의 죄 -끊임없는 회개가 답이다-2019.11.15.연중 제3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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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1.15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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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 |
순교의 여정 -십자가의 길-2019.9.20. 금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1821-1846)와 성 정하상 바오로(1795-1839)와 동료순교자들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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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9.20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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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
사랑이 답이다 -순수純粹, 지혜智慧, 겸손謙遜-2018.2.7. 연중 제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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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07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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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벗 -기도, 고백, 축복-2017.6.29. 목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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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6.29 | 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