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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수도생활 강론 이 프란치스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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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4 하느님 나라의 현실화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실천-2017.11.7.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7.11.07 192
2363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고 싶습니까? -사랑밖엔 길이 없습니다-2017.11.8.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7.11.08 143
2362 성전 정화 -성체성사의 은혜-2017.11.9. 목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프란치스코 2017.11.09 119
2361 인생은 아름다워라(Life is beautiful)! -신속한 분별, 지체없는 회개-2017.11.10. 금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400-461)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7.11.10 141
2360 최후의 심판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2017.11.11. 토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317-397) 축일 프란치스코 2017.11.11 218
2359 슬기로운 사람들 -찬미, 희망, 깨어있음, 말씀실행-2017.11.12. 연중 제32주일 프란치스코 2017.11.12 146
2358 순수한 마음 -“주님, 순수의 길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2017.11.13.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7.11.13 163
2357 참된 겸손의 축복 -참 행복의 길-2017.11.14.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7.11.14 162
2356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삶 -찬양과 감사-2017.11.15.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7.11.15 189
2355 지혜를 찾아라 -하느님 나라의 실현-2017.11.16. 목요일 성녀 제르투르다 동정(1256-1302)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7.11.16 143
2354 무지無知의 병 -지혜가 약藥이다-2017.11.17. 금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1207-1231)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7.11.17 106
2353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2017.11.18.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17.11.18 116
2352 착하고 성실한 삶 -경천애인敬天愛人의 적극적인 삶-2017.11.19.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 프란치스코 2017.11.19 167
2351 영원한 구원의 갈망 -개안開眼의 여정-2017.11.20.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7.11.20 123
2350 예수님의 참가족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공동체-2017.11.21.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자헌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7.11.21 173
2349 귀가歸家 준비 -하느님이 미래이자 희망이다-2017.11.22. 수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260)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7.11.22 137
2348 지금이 구원의 기회다 -명분名分과 실리實利- 프란치스코 2017.11.23 146
2347 성전 정화 -끊임없이 정화되고 성화되어야 하는 주님의 집-2017.11.24. 금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1785-1839)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7.11.24 143
2346 영원한 삶 -지금 여기서부터-2017.11.25.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17.11.25 121
2345 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2017.11.26. 연중 제34주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주간) 프란치스코 2017.11.26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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