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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 |
회개와 화해-2016.6.9.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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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09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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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 |
아버지의 뜻-2016.4.13. 부활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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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4.13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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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 |
분별력(分別力)의 지혜 -하느님의 선물-2016.4.8. 부활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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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4.08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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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 |
하느님 맛-2015.5.10. 부활 제6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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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5.10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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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 |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좌파나 우파가 아닌 예수님파로 삽시다”-2023.9.17.연중 제2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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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17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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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6 |
일치의 중심 -참 권위의 예수님을 닮읍시다-2023.9.9.연중 제2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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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09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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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 |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님처럼!-2023.9.3.연중 제2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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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03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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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4 |
치유의 여정 -겸손과 순종, 만남과 치유, 감사와 찬양-2022.10.9.연중 제2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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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0.09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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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 |
영원한 생명의 사랑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2022.7.10.연중 제1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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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7.10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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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 |
나는 누구인가? -삶은 선물膳物이자 과제課題이다-2022.4.12.성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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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4.12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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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 |
아버지의 집인 성전 -성전 정화-2020.5.30.토요일 요셉수도원 성전 봉헌 축일(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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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5.30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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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0 |
우리 삶의 指標 -주님의 종-2016.7.16.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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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16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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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자유와 섬김-2016.6.11. 토요일 성 바르나바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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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11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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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 |
기도의 힘 -빛의 사람-2016.3.14. 사순 제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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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14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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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
하느님은 누구이신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2016.3.9. 사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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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09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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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 |
귀가歸家 준비 -충실하고 슬기로운 삶-2015.10.21.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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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0.21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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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 |
하늘길-2015.5.19. 부활 제7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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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5.19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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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
사랑의 심부름꾼(2015.2.23. 사순 제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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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2.23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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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
하느님 중심의 열린 공동체 -부르심과 파견, 관상과 활동, 제자와 선교사-2023.1.26.목요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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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1.26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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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 |
사랑의 첫 순교자 성 스테파노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봅시다”-2022.12.26.월요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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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2.26 | 2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