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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자 치유자이신 주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2019.12.7.토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340-397)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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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07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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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 디엠carpe diem” -오늘 지금 여기서 하느님 나라를 삽시다-2019.11.29.연중 제3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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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1.29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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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無知와 망각忘却의 병 -사람은 섬이 아니다-2016.6.28. 화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130-20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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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28 | 204 |
2301 |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2016.4.20. 부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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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4.20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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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연민(compassion)이 답이다-2015.12.5. 대림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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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05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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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疏通의 대가大家-2015.7.7.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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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7.07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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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여정 -주님은 최고의 스승이시다-2023.10.9.연중 제27주간 월요일(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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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09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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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승리의 삶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가 답이다-2023.9.12.연중 제2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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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9.12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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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애제자 -사랑의 사도, 성 요한-2022.12.27.화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 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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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2.27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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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참가족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공동체-2022.7.19.연중 제16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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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7.19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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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복음 선포자의 자질 -비전, 열정, 분별, 이탈, 연민, 기도-2020.7.7.연중 제1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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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7.07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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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실천의 여정 -성인이 되는 길-2018.10.4. 목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1181-1226)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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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0.04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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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개방, 나눔, 관계, 겸손-2017.6.11.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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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6.11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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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들 -예수님께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2017.5.21. 부활 제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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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21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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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2017.3.25. 토요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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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3.25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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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가 답이다 -믿음의 눈-2017.2.1. 연중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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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01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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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예수님의 고뇌-하늘 나라 비전-2016.10.20.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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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0.20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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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聖三의 은총 -우리는 ‘하느님의 지혜’입니다.-2016.5.22.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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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5.22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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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開眼의 여정-2015.11.16.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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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1.16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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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발광체(發光體), 성인들은 반사체(反射體) -이단에 대한 답은 성인들뿐이다-2023.1.2.월요일 성 대 바실리오(330-379)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330-39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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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1.02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