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5 |
성전 정화 -삶의 중심, 삶의 의미인 성전-2023.11.9.목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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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09 | 158 |
1864 |
대림의 희망과 기쁨 -깨어 있어라, 회개하라, 감사하라-2023.12.3.대림 제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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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2.03 | 158 |
1863 |
삶은 선택입니다 -짐이 아닌 늘 선물 인생을 사십시오- “생명의 길, 행복의 길, 구원의 길, 성인의 길”2024.2.15.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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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15 | 158 |
1862 |
삶의 목표-2015.3.2. 사순 제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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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3.02 | 159 |
1861 |
믿음의 여정-믿음 예찬-2016.1.30. 연중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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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30 | 159 |
1860 |
새로운 출발 -끝은 시작이다-2016.7.9.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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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09 | 159 |
1859 |
공동체의 신비神祕-2016.9.16. 금요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253)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25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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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16 | 159 |
1858 |
예수 성탄의 큰 기쁨-하느님께 영광, 사람들에게 평화-2016.12.25. 주일 예수 성탄 밤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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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24 | 159 |
1857 |
내 삶의 성경책의 렉시오 디비나 -하느님은 곡선(曲線)인생을 사랑하신다-2017.7.14.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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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7.14 | 159 |
1856 |
주님과의 일치가 답이다 -비우고 닮고 담아라-2017.7.20.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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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7.20 | 159 |
1855 |
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2017.11.26. 연중 제34주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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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1.26 | 159 |
1854 |
축복받은 삶 -하느님은 축복의 근원이시다-2018.2.16. 금요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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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16 | 159 |
1853 |
기도와 삶 -기도가 답이다-2019.6.1.토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100/110-166)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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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6.01 | 159 |
1852 |
예닮의 여정 -영적 성장과 성숙-2019.9.5.연중 제2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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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9.05 | 159 |
1851 |
부활의 희망 -죽음은 마지막이 아닌 새생명의 시작이다-2019.11.10.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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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1.10 | 159 |
1850 |
‘생명의 말씀’과의 친교 -충만한 기쁨-2019.12.27.금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 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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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27 | 159 |
1849 |
참 삶, 참 행복 -“사랑하라, 찾아라, 만나라, 선포하라”-2021.7.22.목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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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7.22 | 159 |
1848 |
주님과 우정의 여정 -구원과 멸망-2021.10.27.연중 제30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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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0.27 | 159 |
1847 |
예닮의 여정 -마음정화, 자기인식, 예수사랑-2022.2.27.연중 제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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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2.27 | 159 |
1846 |
예수님은 누구인가? -“한결같이 늘봄”을 사셨던 분-2022.4.8.사순 제5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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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4.08 | 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