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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
아름답다! ‘빈 손’, ‘빈 마음’이여! -빈 마음에서 샘솟는 하느님 찬미-2017.12.22. 대림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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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22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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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
아버지의 뜻-2016.4.13. 부활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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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4.13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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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
아버지의 자녀답게 -자비로운 삶-2016.3.6. 사순 제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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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06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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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
아버지의 집인 성전 -성전 정화-2020.5.30.토요일 요셉수도원 성전 봉헌 축일(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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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5.30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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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
악령 추방 -말씀의 위력-2015.1.13. 연중 제1주간 화요일(뉴튼수도원 6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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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1.13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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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악마의 덫에 걸리지 맙시다! -회개, 겸손, 지혜, 자비-2018.6.2. 연중 제8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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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6.02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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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안식처: 2015.1.16. 연중 제1주간 금요일(뉴튼수도원 6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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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1.16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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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예수는 봄이다-2015.4.4 토요일 부활 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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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4.04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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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예수님,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2022.4.16.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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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4.16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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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예수님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2017.4.15. 예수 부활 대축일 성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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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4.15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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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
야생화 달맞이꽃 영성 -구도자의 모범-2019.8.22.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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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8.22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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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
약속과 실현 -영원한 구원의 희망이신 주님-2017.12.9. 대림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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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09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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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
약의 사람들 -‘걸림돌’이 아닌 ‘바위’같은 사람들-2022.8.4.목요일 성 요한 마리 비안네 사제(1786-1859)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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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8.04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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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참 아름다운 빛의 사람들, 빛의 증언자들-2016.12.16. 대림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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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16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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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
어둠을 밝히는 빛 -무지의 어둠, 주님의 빛-2017.4.7. 사순 제5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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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4.07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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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
어떻게 살 것인가? -‘씨뿌리는 활동가, ’좋은 땅’의 관상가로-2018.1.24. 수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1567-1622)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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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1.24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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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어떻게 살 것인가? -기도와 섬김-2019.3.20.사순 제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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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3.20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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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
어떻게 살 것인가? -깨어 준비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삶-2023.11.2.목요일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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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02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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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
어떻게 살 것인가? -문제와 답도 내안에 있다-2019.1.30. 연중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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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1.30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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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
어떻게 살 것인가? -물음, 돌아봄, 찾음, 비움-2018.3.25. 주님 수난 성지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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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5 | 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