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84 은총이 가득한 행복한 삶 -정주, 찬미, 순종-2018.12.8.토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1 프란치스코 2018.12.08 162
1783 하느님의 자녀답게 사는 길 -원수를 사랑하라-2019.3.16.사순 제1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3.16 162
1782 참 행복한 파스카의 삶 -관상, 파견, 선교-2019.7.7.연중 제14주일 1 프란치스코 2019.07.07 162
1781 주님의 전사戰士 -영적전쟁, 회개, 마음의 순수-2019.10.25.연중 제29주간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19.10.25 162
1780 어제나 내일이 아닌 오늘! -오늘, 처음처럼, 마지막처럼, 평생처럼-2019.11.20.연중 제33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9.11.20 162
1779 배움의 여정 -예수님을 사랑하여 알아 닮아가는 여정-2020.2.22.토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1 프란치스코 2020.02.22 162
1778 모든 사람을 공경恭敬하라 -주님의 종- 2020.4.6.성주간 월요일 ​​​​​​​ 프란치스코 2020.04.06 162
1777 영원한 생명은 발견이자 선택 -주님, 지혜, 말씀-2021.10.10.연중 제28주일 1 프란치스코 2021.10.10 162
1776 참제자의 삶 -사랑, 이탈, 따름-2022.6.26.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프란치스코 2022.06.26 162
1775 2023.10.25.연중 제29주간 수요일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행복하여라, 책임을 다하는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 프란치스코 2023.10.25 162
1774 환대의 구조 -들음, 회개, 환대-2017.10.10.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7.10.10 163
1773 삶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이다 -탐욕의 원인과 대책-2017.10.23.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17.10.23 163
1772 순수한 마음 -“주님, 순수의 길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2017.11.13.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7.11.13 163
1771 왜 성전정화인가? -종말론적인 삶의 자세-2018.6.1. 금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100-165) 기념일 1 프란치스코 2018.06.01 163
1770 축제祝祭인생이냐 또는 고해苦海인생이냐? -삶은 축제祝祭이다-2018.8.23.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8.08.23 163
1769 영적 인식 지평의 확장 -앞문은 세상의 사람들에게, 뒷문은 사막의 하느님께-2018.9.5.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9.05 163
1768 감사하라, 죄도, 약함도 은총이다 -빛과 어둠-2018.1.27. 연중 제3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1.27 163
1767 하느님의 기쁨 -하느님을 닮아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2018.3.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3.03 163
1766 하느님 체험 -지금이 바로 그때다-2018.3.14. 사순 제4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8.03.14 163
1765 개안開眼의 여정 -주님을 알고 나와 너를 알아가는 여정-2019.2.20. 연중 제6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2.20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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