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5 하늘 나라 공동체의 삶 -깨어 있는, 슬기로운, 거룩한 삶-2021.8.27.금요일 성녀 모니카(332-387) 기념일 1 프란치스코 2021.08.27 163
1644 하늘 나라의 삶 -농부이신 하느님을 닮읍시다-2020.7.19.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1 프란치스코 2020.07.19 163
1643 신나게, 치열히, 기쁘게 삽시다 -사랑이 답이다-2019.9.24.연중 제25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9.24 163
1642 승천昇天의 삶 -희망, 승리, 기쁨-2019.6.2.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1 프란치스코 2019.06.02 163
1641 예닮의 여정, 행복의 여정 -생명의 빵-2019.5.8.부활 제3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5.08 163
1640 하느님 체험 -지금이 바로 그때다-2018.3.14. 사순 제4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8.03.14 163
1639 하느님의 기쁨 -하느님을 닮아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2018.3.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3.03 163
1638 감사하라, 죄도, 약함도 은총이다 -빛과 어둠-2018.1.27. 연중 제3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1.27 163
1637 영적 인식 지평의 확장 -앞문은 세상의 사람들에게, 뒷문은 사막의 하느님께-2018.9.5.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9.05 163
1636 축제祝祭인생이냐 또는 고해苦海인생이냐? -삶은 축제祝祭이다-2018.8.23.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8.08.23 163
1635 왜 성전정화인가? -종말론적인 삶의 자세-2018.6.1. 금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100-165) 기념일 1 프란치스코 2018.06.01 163
1634 순수한 마음 -“주님, 순수의 길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2017.11.13.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7.11.13 163
1633 삶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이다 -탐욕의 원인과 대책-2017.10.23.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17.10.23 163
1632 환대의 구조 -들음, 회개, 환대-2017.10.10.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7.10.10 163
1631 2023.10.25.연중 제29주간 수요일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행복하여라, 책임을 다하는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 프란치스코 2023.10.25 162
1630 참제자의 삶 -사랑, 이탈, 따름-2022.6.26.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프란치스코 2022.06.26 162
1629 영원한 생명은 발견이자 선택 -주님, 지혜, 말씀-2021.10.10.연중 제28주일 1 프란치스코 2021.10.10 162
1628 모든 사람을 공경恭敬하라 -주님의 종- 2020.4.6.성주간 월요일 ​​​​​​​ 프란치스코 2020.04.06 162
1627 배움의 여정 -예수님을 사랑하여 알아 닮아가는 여정-2020.2.22.토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1 프란치스코 2020.02.22 162
1626 어제나 내일이 아닌 오늘! -오늘, 처음처럼, 마지막처럼, 평생처럼-2019.11.20.연중 제33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9.11.20 162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71 Next
/ 17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