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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도'가 됩시다 -‘무지의 너울’을 날로 얇게 해주는 사랑의 수행-2018.12.27.목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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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2.27 | 188 |
2068 |
임마누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2017.12.18. 월요일 12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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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18 | 188 |
2067 |
평생 공부 -하느님을 알고 나를 아는 공부-2016.9.9.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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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09 | 188 |
2066 |
행복의 발견-2015.6.8.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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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6.08 | 188 |
2065 |
“오, 하느님!” -사람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이다-2023.8.27.연중 제2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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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27 | 187 |
2064 |
부활의 희망속에 살아가는 우리들 -선종의 죽음-2022.11.19.연중 제3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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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1.19 | 187 |
2063 |
참 자유인의 삶 -주님을 찾아라, 만나라, 그리고 회개하라-2022.10.30.연중 제3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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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OMIO | 2022.10.30 | 187 |
2062 |
하닮의 여정 -자비하신 하느님을 닮읍시다-2022.3.22.사순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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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3.22 | 187 |
2061 |
우리는 주님의 제자들이다 -관상과 활동-2021.9.30.목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340-42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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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9.30 | 187 |
2060 |
참 좋고 아름다운 성체성사의 삶 -예닮의 여정-2020.6.14. 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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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6.14 | 187 |
2059 |
순도純度 높은 삶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와 삶-2019.10.10.연중 제27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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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0.10 | 187 |
2058 |
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2019.1.29.연중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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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1.29 | 187 |
2057 |
파스카의 삶 -날마다 새로운 시작-2018.4.1. 주일 주님 부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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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01 | 187 |
2056 |
하느님이 희망이시다 -절망은 없다-2018.3.23. 사순 제5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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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3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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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문제다 -하느님 포도밭의 소작인들-2017.10.8. 연중 제2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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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08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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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도반 -예수님과의 우정-2018.6.24. 주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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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6.24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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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 -말씀을 통한 새로운 창조-2016.3.7. 사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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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07 | 187 |
2052 |
제자리-2015.9.2.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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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9.02 | 187 |
2051 |
믿음의 힘-2015.8.8. 토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1170-122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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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8.08 | 187 |
2050 |
믿음의 여정, 믿음의 훈련, 믿음의 전사 -인내, 격려, 겸손-2022.10.2.연중 제27주일(군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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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0.02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