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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 |
우리를 찾아 오시는 하느님-하느님 찬양讚揚의 삶-2016.12.5. 대림 제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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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05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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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 |
가장 아름다운 섬-그래도-2016.12.6. 대림 제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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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06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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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 |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우리를 언제나 환대歡待하시는 하느님-2016.12.7. 수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340-397)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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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07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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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
“너 어디 있느냐?”-“예, 여기 있습니다”-2016.12.8. 목요일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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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08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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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
말씀의 수행자修行者-‘평화가 강물처럼, 의로움이 바다 물결처럼’-2016.12.9. 대림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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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09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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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 |
나의 멘토는 누구인가?-네적시야內的視野의 심화深化와 확장擴張-2016,12,10 대림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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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10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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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5 |
대림待臨의 기쁨-내적혁명-2016.12.11. 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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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11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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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 |
참 권한權限의 기원起源- 2016.12.12. 대림 제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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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12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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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 |
‘눈 먼 이들에게 빛을Lumen Caecis!’-주님을 만날 때의 5가지 선물-2016.12.13. 화요일 우리 연합회의 수호자 성녀 오틸리아(662-720) 동정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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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13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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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 |
위대하신 하느님 -하느님과 인간-2016.12.14. 수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1542-159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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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14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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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 |
유배인流配人의 삶-구원의 출구出口--2016.12.15. 대림 제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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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15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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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참 아름다운 빛의 사람들, 빛의 증언자들-2016.12.16. 대림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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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16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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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9 |
예수님의 족보-하느님의 은혜로운 발자취-2016.12.17. 대림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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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17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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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8 |
참 좋은 선물-2016.12.17. 대림 제3주간 토요일. 장준혁 요한 형제와 정경수 자매의 혼인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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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17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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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7 |
신神의 한 수手 -의인義人 요셉-2016.12.18. 대림 제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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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18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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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 |
하느님의 선물-끊임없이 복을 내려 주시는 하느님-2016.12.19. 대림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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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19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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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 |
전환점 turning point-세계 역사 안에서의-2016.12.20. 대림 제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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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20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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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4 |
도반道伴 관계의 사랑-주님과의 연정戀情, 친구와의 우정友情-2016.12.21. 대림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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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21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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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3 |
‘아나빔anawim’의 노래-2016.12.22. 대림 제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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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22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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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2 |
영적감각의 회복-하느님 찬미와 감사의 기쁨-2016.12.23. 대림 제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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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23 | 143 |
